INFORMATION

INFORMATION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내용을 남겨주세요. 최대 글자수를 초과하였습니다.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트롯댄스그룹 ‘레이디돌’, '작신' 이건우와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전격 출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5.06
  • 조회수 : 1944

40,50대 4인조로 구성된 국내 유일 트롯댄스그룹




4인조 트롯댄스그룹 ‘레이디돌’이 4일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의 월요일 코너 점심 먹고 디저트 쇼 코너에 ‘작신’ 이건우 작사가와 함께 전격 출연했다.

레이디돌은 트롯 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하며 4050세대의 대표주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레이디돌은 겸이(김순겸), 현이(임수현), 정이(임소정), 선이(박선희) 40,50대 4인조로 구성된 국내 유일 트롯댄스그룹이다.

이날 출연한 레이디돌은 데뷔곡 ‘십년만 젊었어도’, ‘합정역 5번출구’,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생방송에서 부르며 신나는 리듬과 함께 애청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나이 불문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롯 주류인 4050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작신’(작사의 신) 이건우 작사가와 함께 생방송에 출연해 트롯댄스그룹이 결성하게 된 계기, 각자 멤버들의 인생 스토리텔링 등이 공개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레이디돌은 트롯 돌풍 트렌드에 맞게 출범한 4인조 트롯댄스그룹으로 신곡 ‘십년만 젊었어도’는 신나는 퍼포먼스와 경쾌함을 살려, 흥겹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노래라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독성 강한 트로트 풍의 신나는 리듬과 맛깔난 가사는 귀에 속속 박혀 4050세대를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수 유산슬을 탄생시킨 ‘유벤져스’ 삼인방 중 한명인 ‘작신’(작사의 신) 이건우 작사가가 오랜 기간 공을 들여온 4인조 트롯댄스그룹 ‘레이디돌’(예종엔터테인먼트 소속)은 5월 들어 본격적인 방송, 음반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십년만 젊었어도’는 이건우 작사, 정기수 작곡, 남기연 편곡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짜릿한 선율과 순수한 사랑,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트롯계의 열풍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예종엔터 측은 레이디돌이 트롯이 대세인 요즘 최근 코로나19로 삶의 무게에 힘들어하는 기성세대들에게 힘찬 기운을 선물하고 생기를 불어넣으면서 많은 시니어들이 주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주 월요일마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명품 스타와 함께하는 점심 먹고, 디저트 쇼 ‘나는 싱어다’ 코너를 진행 중이다.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